양배추 나물, 이렇게 무쳐보신 적 있어요?
양배추는 그냥 쌈으로만 먹는 거 아니냐고요?저도 작년 가을까지는 딱 그렇게만 생각했어요.근데 동네 할머니가 양배추를 데쳐서 들기름에 조물조물 무쳐주시는 걸 보고 눈이 휘둥그레졌지 뭐예요.쌈으로 먹을 때랑 나물로 먹을 때 식감이 아예 다른 채소처럼 느껴지더라고요.오늘은 가을에 나오는 단단한 양배추로 쌈도 싸 먹고 나물도 무쳐 먹는, 두 가지 방법을 다 풀어드릴게요.다 읽고 나시면 아마 장바구니에 양배추 하나는 더 담고 싶어지실 거예요 😊사진 출처: Photo by Anna Evans on Unsplash1. 양배추 고르는 법과 손질법가을 양배추는 보통 9월 말부터 11월까지가 한창인데요,이 시기 양배추는 여름 양배추보다 잎이 두껍고 속이 꽉 차는 편이에요.일교차가 커지면서 속잎에 단맛이 천천히 쌓이는 거..
2026.09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