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들 버리는 무청, 알고 보면 무보다 손 많이 가요
그거 아세요?마트에서 무 살 때 다들 잎사귀를 싹둑 잘라서 버리잖아요,근데 그 잎이 사실 무 뿌리보다 손이 더 많이 가는 귀한 몸이라는 거요.저희 옆집 할머니가 예전에 그러시더라고요, "무는 사 먹어도 무청은 안 판다"고요.저도 어릴 때는 그냥 뽑아서 버리는 부산물인 줄로만 알았는데,가을 무 수확철에 딱 이맘때 나오는 무청이야말로 진짜 계절 음식이더라고요 🌿사진 출처: Photo by philippe collard on Unsplash1. 무청 고르는 법과 손질법무청은 사실 따로 재배해서 파는 채소가 아니라,가을에 무를 수확하면서 같이 따라오는 잎줄기예요.그래서 시기가 딱 정해져 있는데, 보통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가무청이 제일 많이 나오는 때더라고요.이때 나오는 무청이 줄기도 통통하고 잎도 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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